혼몰

혼몰

안재모 딸 "성교육 예능 출연, 민망했지만 용돈 준다 해서 출연"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안재모 딸 서영, '마법의 성' 출연 이유? 용돈 때문?
'마법의 성'은 자녀 성교육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최초의 성교육 예능 프로그램이다.
안재모는 딸 서영과 아들 서빈이 중학교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성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느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다.
서영이는 처음에는 민망함을 느꼈지만 서빈이가 용돈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출연을 결정했다.
'마법의 성'은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진행을 맡고, 안재모, 김병현, 김미려, 에바 등이 자녀들과 함께 성교육을 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2024-07-11 12:32:4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