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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로 90억원대 비자금 조성' 한컴 회장 차남 징역 3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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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회장 차남, 가상화폐 비자금 조성 혐의 실형…주가 악영향 우려
한컴그룹 계열사가 투자한 가상자산으로 9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한컴그룹 회장 차남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는 한컴그룹의 이미지 실추 및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한컴그룹의 계열사인 블록체인 전문기업 한컴위드의 아로와나토큰이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 점은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다.
2024-07-11 1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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