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동완과 서윤아 커플이 200일을 맞아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했다.
두 사람은 한복연구가 박술녀를 찾아 한복을 맞추고, 전통문화 예술 복합 공간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박술녀는 김동완에게 “빨리 결혼해서 살면 된다”며 결혼을 강조했고, 김동완과 서윤아는 결혼식을 전통 혼례로 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김동완은 서윤아의 옷고름을 매는 모습을 보여주며 설렘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진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