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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17세에 노숙 생활…손톱+머리 다 빠져” 충격 고백 (다까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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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노숙 생활 고백…'서태지와 아이들' 주노 형의 따뜻한 손길
댄서 팝핀현준이 웹예능 '다까바'에서 힘겨웠던 과거를 공개했다.
그는 95년도 아버지의 부도로 학교를 그만두고 노숙 생활을 시작했으며, 백업 댄서로 일하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특히 서태지와 이주노를 만나 주노 형의 따뜻한 격려를 받았던 일화를 전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팝핀현준은 춤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무가와 콘텐츠 개발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7-11 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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