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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영-최진수-전성현이 기억하는 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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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새롭게 영입한 먼로는 오리온과 KGC에서 뛰며 허일영, 최진수, 전성현 등과 호흡을 맞췄다.
허일영은 먼로의 뛰어난 패스 능력을 칭찬하며 “볼 없이 움직이는 선수에게 최고의 패스를 선사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성현은 먼로의 이타적인 플레이를 강조하며 “팀 승리에 도움을 주는 선수”라고 평가했고, 최진수는 먼로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경험 많은 선수들과 함께 잘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1 1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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