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홍상수 감독의 신작 '수유천'이 제77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김민희는 풋풋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홍상수 감독과의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수유천'은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작품이며, 권해효, 조윤희, 하성국 등이 출연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유명하며, '수유천' 또한 그 기대를 잇는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유천'은 로카르노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