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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나토 첫날 7개국 연쇄 양자회담…"러-북 군사협력 엄중 우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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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나토 정상회담서 '러-북 군사협력' 맹비난! 핵심 동맹국들과 손잡고 '강력 대응' 천명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적 밀착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고, 핵심 동맹국들과 연대하여 단호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체코, 일본, 스웨덴 등과의 양자 회담에서 러-북 군사협력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국제 질서 수호를 위한 공동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방위산업, 원전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2024-07-11 1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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