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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북 밀착, 심각한 우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워싱턴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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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기시다, 나토서 '찰칵'…한일 동맹, 북핵 위협에 맞서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나토 정상회의에서 만나 북한의 위협에 맞서 한미일 협력 강화를 다짐했습니다.
두 정상은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적 밀착을 우려하며, 나토 회원국들과 긴밀히 공조하여 동북아와 북대서양의 안보가 분리될 수 없다는 점을 확인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캠프 데이비드 정신'을 강조하며,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2024-07-11 0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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