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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남동생=완전 미소년. 어릴 적 늘 외모 비교→큰 상처" 고백[한끗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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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과거 외모 콤플렉스 고백! 동생과 비교에 '상처'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에서 과거 외모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이찬원은 동생과 늘 비교당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특히 잘생긴 동생과 비교되는 외모 때문에 상처받았던 경험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찬원은 특히 '동생은 잘생겼는데 왜 넌 그모양이냐?'는 친구들의 농담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하며, 이러한 경험이 자존감에 영향을 미쳤다고 토로했다.
2024-07-11 07: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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