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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가?" 전반 종료 후 스페인 유니폼 입은 '음바페', 충격 휩싸인 프랑스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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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유니폼 교환에 '국민 분노' 폭발! 한국 팬들도 '실망'?
프랑스의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준결승 스페인전에서 전반전 종료 후 상대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국 팬들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스페인전에서는 후반전에 힘을 쓰지 못했다.
반면 16세의 신성 라민 야말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스페인의 승리에 기여했다.
음바페의 유니폼 교환 행위는 경기 중 집중력 부족과 경기 포기로 해석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2024-07-11 06: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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