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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의상장사]푸드나무②적자에도 본인 급여만 올린 김영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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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적자에도 대표 연봉 5억…주가 폭락 예상
푸드나무가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 연봉은 5억 수준으로 높게 책정된 반면 직원 급여는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는 무리한 신사업 확장으로 적자가 누적되고 있으며 부채비율도 700%를 넘어섰다.
특히 대표이사가 주식담보대출로 고액 연봉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푸드나무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11 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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