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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이 버린 '성골 유스' 품었다...FA로 완전 이적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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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강가, 밀월과 '찐사랑' 확정! 토트넘 떠나 챔피언십에서 새 둥지 틀다
토트넘에서 잊혀진 '탕강가'가 챔피언십 밀월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밀월은 10일(한국시간) 탕강가와의 완전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지난 시즌 임대로 밀월 유니폼을 입고 주전으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5연승을 이끌며 챔피언십 잔류에 기여, 팀의 러브콜을 받아 완전 이적하게 됐다.
탕강가는 부상 악령에 시달리며 토트넘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지만, 밀월에서 재기에 성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4-07-11 0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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