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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 "아이라인 안 그리면 집 밖에 절대 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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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 '라디오스타'서 작은 눈 고백…"아이라인 안 그리면 집 밖에 안 나가"
22년 차 중식 셰프 정지선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작은 눈 때문에 아이라인을 짙게 그린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꼰대 셰프'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라디오스타'에서도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정지선은 짙은 아이라인이 트레이드 마크인 이유로 작은 눈을 콤플렉스로 꼽으며 "아이라인 안 그리면 집 밖에 절대 안 나간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방송을 위해 메이크업 숍을 방문했지만, 미리 아이라인을 직접 그리고 갔을 정도로 아이라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024-07-11 0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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