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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왜 이러나?’ 여성에게 성병 옮긴 윤주태, 결국 출전정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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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윤주태, 성병 감염 사실 숨기고 여성과 관계 맺어…경찰 조사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윤주태가 성병에 감염된 사실을 숨기고 여성과 관계를 맺어 성병을 감염시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윤주태는 지난 5월 상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되었고, 현재 수원지검 안산지청에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남FC는 윤주태에게 경기 출전 정지를 조치했으며, 사실 관계 확인 후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역시 윤주태에 대한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2024-07-11 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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