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장광의 아들 장영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12년 차 배우로서의 삶을 공개했습니다.

장영은 탄탄한 몸매를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고, 연기뿐만 아니라 청소년 상담 대학원을 졸업하며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연기 활동 외에도 단기 알바, 철거 작업, 옷 장사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