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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한미동맹 다졌다"..尹 인태사 뜨자 美 장성들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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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美 인태사령부서 '별' 30개 모아 '한미동맹' 과시! '같이 갑시다' 외쳐!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 29년 만에 현직 대통령으로서 방문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비판하며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표명했고, 미국의 주요 장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등 끈끈한 한미동맹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인태사령부 측에서 4성 장군 5명을 비롯, 3성 장군과 주요 장성급 참모들까지 총 30개 이상의 '별'이 윤 대통령을 맞이하며 화려한 환영을 선보였습니다.
2024-07-10 22: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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