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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이 기억하는 故이선균 “하루도 안 빠지고 이야기 나눴던‥”(종합)[EN: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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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탈출' 파격 비주얼 직접 아이디어! 故이선균과의 특별한 추억 공개
주지훈이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에서 렉카 기사 '조박'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그는 '조박' 캐릭터를 위해 90년대 주유소 이미지를 참고했으며, 불을 내뿜는 장면을 위해 직접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출연한 故이선균과의 특별한 추억을 회상하며, 그의 성향과 취향이 비슷했고, 촬영 후에도 끊임없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탈출'이 故이선균과의 마지막 작품이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그의 연기 스타일을 칭찬했다.
2024-07-10 17: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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