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서빙로봇 '클로이'와 고스트로보틱스의 4족보행로봇 '비전60' 등 첨단 로봇들이 구미에서 생산되며, 구미시는 AI+첨단로봇 융합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구미시는 로봇 기업 중심의 산업 혁신을 통해 로봇 친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로봇 전문 교육기관인 구미로봇직업혁신센터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로봇산업을 육성하고 기술 역량을 확보하여 앵커기업과 함께 첨단 로봇 융합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