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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족하기에…자존감 바닥치더라도 부딪히고파" VNL 30연패 대충격, 이다현의 '해외파' 꿈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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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해외 진출 좌절 후 '벼랑 끝'에서 찾은 희망! "대표팀, 이제 나의 몫!"
이다현은 지난 시즌 해외 진출을 추진했지만, 계약 성사에 실패하고 현대건설에 잔류했습니다.
이다현은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배구의 흐름을 배우고 싶었고, 한국 배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 여자 배구팀이 VNL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배구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다현은 올 시즌 현대건설의 통합 2연패에 기여하고, 한국 여자 배구의 새로운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4-07-10 15: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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