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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근호 "'골때녀', 진짜 선수 같아…박주호와 텃세 이겨낼 것"(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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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골 때리는 그녀들' 새 감독으로 합류…'FC액셔니스타 부활' 목표
'골 때리는 그녀들'에 새 감독으로 합류한 이근호가 팀 FC액셔니스타의 부활을 목표로 밝혔다.
이근호는 선수들의 진지한 태도에 감탄하며 '골 때리는 그녀들'이 예능이 아닌 진정한 축구 경기라고 말했다.
그는 절친 박주호와 함께 팀을 이끌며 팀워크와 끈끈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호는 지난 평가전에서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선보였으며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통해 팀의 부활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10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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