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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애국가 열창' 꿈 김우민…"올림픽 기다려져, 빨리 보여주고 싶다"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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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파리 올림픽 금메달 쏜다! '애국가 부르는 그날까지!'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김우민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400m, 800m 금메달과 계영 8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고, 올해 2월 도하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김우민은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7월 16일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2024-07-10 14: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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