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민이 8월에 결혼한다는 낭보를 전했습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2년 드라마 '홀리랜드'로 데뷔한 정유민은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구르미 그린 달빛',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커넥션'에서 최지연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