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고속도로 폭행 사건과 졸음운전 위험성을 다뤘다.
우아 나나는 신곡 '폼 폼 폼' 무대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밤 고속도로에서 앞을 비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언과 폭행을 휘두른 가해자는 심지어 골프채로 블랙박스 차량을 난타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가해자가 특수협박, 특수폭행,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고 밝혔다.
또한 '한블리'는 여름철 졸음운전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이산화탄소 실험을 진행하며 운전 중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