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풀어파일러'에서 서장훈이 700억 건물주로 알려진 가운데, 바다가 보이는 집에서 노년을 보내고 싶다는 꿈을 밝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53년간 함께한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을 다루며, 출연진들은 범인의 잔혹한 범죄 행각에 분노하며 추리에 나선다.
특히 서장훈은 범인의 행동에 격분하며 공분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서장훈은 노년에 바다 뷰 집을 짓고 싶다는 꿈을 밝히며 박선영의 장난스러운 짓궂은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