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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모녀 이어 형제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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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오너 일가 지배구조 개편…주주가치 제고 기대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가 지배구조 개편에 합의하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형제(임종윤, 임종훈)와 함께 전문경영인 등용을 통해 경영 선진화를 추진하고, 송영숙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회사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
형제는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회사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며,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기존 틀을 깨고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10 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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