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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안타 쳤지만' 오타니, 2타수 1안타→7회 교체…'홈런 3방 허용' 다저스는 1-10 완패 [LA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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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3경기 연속 안타에도 다저스, 필라델피아에 10점 차 완패! 밀러 4이닝 9실점 부진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1-10 완패를 당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지만 7회 교체 후 팀 완패를 바라봐야 했다.
오타니는 3회 좌익수 쪽 안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팀 타선은 침묵했다.
반면 다저스 선발 바비 밀러는 4이닝 9실점으로 무너졌다.
2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데 이어 4회에는 만루 홈런을 포함해 7실점하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다저스는 홈런 3방을 맞고 9점 차 완패를 당하며 필라델피아에 시리즈 첫 패배를 기록했다.
2024-07-10 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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