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류정남이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 출연해 가상화폐 투자로 전 재산을 잃고 막노동까지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습니다.
류정남은 가상화폐 투자로 2억 8천 7백만 원을 잃은 후, 10개월 동안 평택 공장에서 막노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가상화폐 투자 실패 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는 유튜브 채널 출연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류정남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소문들에 대해 해명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