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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오재원 연루된 사람만 29명, 현직 야구선수는 두산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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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마약 파티? 29명 연루된 충격적인 실체!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오재원(39)의 마약류 대리 처방 및 투약 사건에 연루된 사람이 무려 29명이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재원은 지인들에게 수면제와 마취제를 대신 처방받아 복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4명, 두산 베어스 트레이너 1명, 오재원의 야구 아카데미 학부모 등이 연루되었다.
오재원은 2020년 초부터 마약을 상습적으로 복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현재 마약류 상습 투약 및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2024-07-10 09: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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