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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의 파리행 출사표 "내 노력 믿고 후회 없이 뛰겠다"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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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파리 올림픽 '삐약이' 돌아온다! 아시아 정상 밟은 자신감으로 '메달 사냥'
'탁구 신동' 신유빈이 파리 올림픽에서 3개 종목에 출전하며 '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복식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에 오른 신유빈은 이번 올림픽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특히 임종훈과 함께 출전하는 혼합 복식은 세계 랭킹 2위로 메달 가능성이 높다.
신유빈은 "도쿄 때와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설레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겠다"며 "하나하나 착실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는 따라온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07: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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