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비보티비'에서 엉덩이 종기 수술 고백과 함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화농성 한선염'으로 8번의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도 엉덩이에 상처와 수술 자국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홍기는 앉지도 서지도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웠으며, 크리스마스 선물로 '새 엉덩이'를 꼽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