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인생84'에 (여자)아이들 전소연과 조미연이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술을 병째로 건네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전소연은 아이돌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다.
후배들에게 안 비켜줄 수 있다면 안 비켜주고 끝까지 해먹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듀서를 꿈꾸는 이유에 대해 “최종 꿈은 엄마”라고 답하며 “원래는 28살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