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가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서 멤버들과의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홍기는 멤버들과 짜파게티를 두고 싸우는 등 과거에는 자주 다퉜지만, 현재는 서로 의견을 존중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탈퇴 멤버 최종훈을 언급하며 "요즘에는 3명이지 않냐.
너무 잘 맞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는 멤버들이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함께 FT아일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감사함을 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