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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자가 아닐 것" 장광子 장영, 조각 비주얼 공개…폭탄 발언까지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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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아들, '조각 미남'에 뇌섹남까지!… 하지만 '아빠하고 나하고'서 '친자 의심' 고백?
배우 장광이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조각 미남' 아들 장영을 공개했습니다.
장영은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 심리학 전공 대학원생이라는 뛰어난 지성까지 겸비했지만, 아버지 장광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장영은 장광에게 자주 혼나면서 가족들과의 시간을 피하게 되었고, 심지어 '친자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하며 가슴 아픈 과거를 드러냈습니다.
장광 부자의 관계가 어떻게 회복될지,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07-10 06: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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