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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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고의4구→최고령 국내선수 만루포' 40세 최형우는 쿨했다, "젊었을 때는 어이 없었겠지만...지금은 행복하다. 타점 확률이 높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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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40대 최고령 만루포! KIA 승리 이끌며 LG 꺾었다!
KIA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9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우월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홈런은 KBO 역대 국내 선수 최고령 만루 홈런 기록으로, 최형우는 40세 6개월 23일의 나이로 이 기록을 세웠다.
최형우는 이날 5타수 3안타 5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KIA는 LG를 9-2로 꺾었다.
2024-07-10 04: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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