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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이혼 전말 고백→두 아이 생각에 눈물 "2주에 한 번 만나"(이제혼자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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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이혼 후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 "2주 만에 아이들 보러 가는 길, 옷가지 못 치우겠더라"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서 이혼 후 아이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이혼 후 아이들을 2주에 3박 4일씩 만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이들이 떠난 후 남겨진 옷가지와 흔적들을 치우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동석은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4-07-10 0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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