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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팬들 앞에서 하루빨리 증명하고 싶다” 2022 WC 16강 주역 정우영, 34살에 K리그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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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 정우영, 드디어 K리그에 온다! 고향 울산에서 새로운 도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이 울산 HD FC에 입단하며 K리그 첫 무대를 밟게 되었습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국가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두 차례 월드컵을 경험한 정우영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16강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울산은 정우영의 고향으로, 그는 울산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4-07-09 22: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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