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의원이 'K-반도체 대전환'을 위한 국가 차원의 비전과 전략 수립을 강조하며, 올해 안에 반도체 특별법 통과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 반도체위원회와 국회 반도체특별위원회 조속 가동을 촉구하며, 10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과 함께 팹리스 육성,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K칩스법' 일몰 기한 연장과 세액공제 확대 등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