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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명품백 수수·통나무집 파티 의혹, 서천군수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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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수, 통나무집에서 와인 파티? '내 집에서 공무원 만나는 게 뭐가 문제냐' 쿨한 해명
충남 서천군수 김기웅이 부인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통나무집에서 공무원 접견 및 와인 파티를 즐겼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는 김 군수의 사퇴를 촉구하며, 고발까지 검토하고 있다.
김 군수는 부인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아내가 정신병원에 다니고 있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라며 부인했고, 통나무집 의혹에 대해서는 '내 집에서 공무원을 만나는 게 무슨 문제냐'며 '사람이 좋아서 만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2024-07-09 22: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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