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5년이 지났지만 여파는 여전하다.
승리와 정준영은 징역형을 마치고 사회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다.
승리는 태국에서 생일파티를 열고 캄보디아 행사에서 빅뱅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클럽 오픈 등 사업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정준영은 프랑스에서 클럽에서 목격되었으며, 리옹에 한식당을 오픈할 계획을 밝혔다.
반면, ‘버닝썬 여배우’로 지목되어 억울하게 피해를 본 고준희와 송다은은 여전히 루머와 싸우고 있다.
고준희는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긴 공백기를 가졌으며, 송다은은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두 사람은 ‘버닝썬 게이트’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