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외모를 가진 스타들의 가족들이 화제다.
최근 러블리즈 미주의 친언니가 방송 출연 후 '원조 옥천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받았고,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는 배우로 데뷔하며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스트로 차은우의 남동생은 사진 공개 후 '차은우 닮은꼴'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에스파 카리나는 언니의 미모를 언급하며 우월 유전자를 자랑했다.
이처럼 뛰어난 외모를 가진 스타 가족들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연예계 데뷔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