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잠실 주경기장이 임시 야구장으로 사용된다.

3만 명을 수용하는 돔 구장 건설을 위해 기존 잠실 야구장은 1만 8천 석 규모로 축소 운영된다.

잠실 주경기장은 1~2층만 사용되며 관람객 안전을 위해 3층 관람석은 주요 경기나 포스트시즌에만 개방된다.

잠실 주경기장은 2032년 새 돔 구장이 완공되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접근성과 주차 문제는 팬들의 불편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