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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핵무장은 나쁜 선례, 美핵우산 강화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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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주한미군 유지하고 북한과 직접 대화? '핵우산 강화' vs '파트타임 특사' 논쟁 격화!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부소장은 트럼프가 재선되면 주한미군 축소는 없을 것이며, 오히려 역내 위협 증가로 억지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의 자체 핵무장은 비확산 원칙에 위배된다며 미국의 핵우산 강화를 주장했다.
반면, 바이든 행정부의 '파트타임' 대북 특사를 비판하며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특사와 고위급 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7-09 2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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