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석열 대통령이 하와이에서 미국 순방을 시작하며 한미 동맹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북한의 위협 속에서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으며,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대서양과 인도·태평양 안보의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순방은 워싱턴 선언, 한미 동맹 강화, 한미일 3국 협력체제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