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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왜 청소년 대표 출신, 25세 젊은 유망주를 시즌 중 방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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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예진원, 25살에 방출… 이정후 벽에 가려 빛 못 봤다?
키움 히어로즈가 25세 외야수 예진원을 방출했습니다.
2018년 2차 2라운드 지명된 유망주였지만, 이정후, 이주형, 도슨 등 외야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
키움은 시즌 중 방출을 통해 예진원이 다른 팀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2024-07-09 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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