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가 8개월 만에 여름 컴백하며 청춘의 감성을 담은 미니 6집 'Bliss(블리스)'를 발매했다.
'더위 사냥꾼'으로 변신한 위클리는 전원 20대가 된 만큼 앨범에 뜨거운 열정과 패기를 담았다.
특히, 신곡 '라이츠 온'은 시원한 에너지를 담은 댄스곡으로 에스파, 트와이스 등과 작업한 유명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위클리는 8개월의 공백 동안 팬미팅 등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개인 역량을 키웠으며, 20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