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블랙핑크 제니가 유튜브 브이로그에서 실내에서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피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스태프의 면전에 연기를 뿜었다는 점이 '갑질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5년 전 제니의 매니저가 곱창집에서 불법 주차를 하고 직원에게 곱창을 구워달라고 요구했다는 '곱창 사건'도 다시금 거론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현재 제니는 미국에 체류 중이며,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