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지난 7월 3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석해 독특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민소매 재킷과 '통큰' 치마바지를 매치한 최수영은 사진 속에서 귀걸이, 재킷 단추, 팔찌, 단추, 팬츠 밑으로 나온 발 등 5가지 다른 점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영을 비롯해 제니(블랙핑크), 박서준, 영훈(더보이즈), 승민(스트레이키즈), 김소현, 전여빈, 조보아, 이재욱, 공명, 코드쿤스트, 김나영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