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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대신 라카제트, 초라해진 프랑스의 올림픽 와일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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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없는 프랑스, '금메달 꿈' 잿빛? 앙리 감독 '와일드카드' 카드 망쳤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선수들로 꾸려졌다.
핵심 전력인 와일드카드에 음바페 대신 라카제트, 마테타, 올리세가 선발됐다.
앙리 감독은 음바페, 그리즈만, 지루를 원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유로 2024를 우선시하며 음바페 차출을 거부했다.
프랑스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후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2024-07-09 15: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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