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잠정 홈 구장' 고민 끝낸 LG·두산 "서울시 결정에 감사"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잠실 돔구장, 2032년 개장 확정! LG·두산, 2027년부터 잠실 주경기장 '임시 홈' 사용
서울시가 잠실 돔구장 건립을 확정하면서 2032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 동안은 잠실 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하여 LG와 두산의 임시 홈구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LG와 두산은 잠실 주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동안 팬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잠실 주경기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조성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7-09 13:51:3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