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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앵커, 김건희 문자논란 "국힘 갈때까지 간다? 살아 돌아오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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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사과 문자' 논란, 국민의힘 '우물에 빠진' 모습에 비판 쏟아져!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 논란이 계속되면서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윤정호 TV조선 앵커는 국민의힘이 '우물에 빠진' 모습이라며, 갈 데까지 가면 살아 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SBS 김기태 기자는 '집안싸움'이 계속되면 정부 여당에 대한 국민 신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으며, 김주하 MBN 앵커는 비전과 미래 대신 서로 비방하고 물고 뜯는 모습만 보인다고 비판했다.
2024-07-09 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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